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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코로나19 재유행 대비에 총력

의료기관 및 약사회 등과 ‘지역사회 의료협의체 정담회’ 개최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2/12/01 [12:06]

김포시보건소, 코로나19 재유행 대비에 총력

의료기관 및 약사회 등과 ‘지역사회 의료협의체 정담회’ 개최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2/12/01 [12:06]

▲ 김포시보건소


[정필=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김포시보건소는 11월 30일 코로나19 동절기 재유행 확산에 유기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역 의료기관 및 약사회 등과 ‘지역사회 의료협의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보건소장을 비롯해 김포시의사회장, 김포시약사회장, 의료기관 관계자(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히즈메디병원), 보건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의료대응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특히 보건소는 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추가 접종률 향상방안을 비롯해 입원수요 대응을 위한 자율입원 병상 확보·운영,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적극 투약 협조, 재택치료 중 진료 접근성 강화 등에 대한 각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을 당부했다.

현재 김포시는 코로나19 동절기 추가 접종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4주간은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접종기간’으로 지정한 가운데 만 60세 이상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의 예방접종을 집중 권고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 재택치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문갑 김포시보건소장은 “의료현장의 적극적인 접종 권고와 홍보를 요청드리며, 이번 정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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