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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5일부터 희망내일사업 참여자 모집

김성문 경제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19/07/12 [15:46]

화성시, 15일부터 희망내일사업 참여자 모집

김성문 경제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19/07/12 [15:46]

 

 

[정필] 화성시 15일~24일까지 저소득, 실업자, 청년구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보장 및 고용안정 도모하고자 희망내일사업(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인원 227명(고령층 20%이상 배정예정)으로 신청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연령, 세대주(가장), 부양가족 수, 재산, 소득, 연속참여이력, 취업취약계층 해당여부 등 선발 고려요소별 최고점 순으로 오는 8월 26일 선발예정이다. 고령층은 사업개시일 기준 65세 이상으로 1954년 9월 2일 이전 출생자이다.

 

선발 인원은 9월 2일~12월 20일(4개월)까지 DB구축, 서비스, 환경정화 기타 4개 분야 10개 사업(환경정화, 행정자료 전산보조, 민원도우미, 보건사업 지원, 현장기동단, 도서관 운영, 공공시설 관리, 복지도우미)에 참여하게 된다. 임금조건은 2019년 최저시급 8350원 적용(교통․간식비 별도 지급 1일 5000원)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5일 1일 5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1,002,000원(세금제외)를 받고 65세 이상은 주 5일 1일 3시간 601,200원(세금제외)를 받게 된다. 한편 화성시 박형일 일자리정책과장은 “경기악화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한시적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 누구나 먹고살 걱정이 없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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