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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환경부, 미세먼지·폐기물 문제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

김창석 환경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19/09/04 [14:23]

(특집) 환경부, 미세먼지·폐기물 문제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

김창석 환경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19/09/04 [14:23]

대통령직속 일자리가 환경 일자리 창출방안 의결하고 미세먼지 예보·분석가 등 전문일자리를 확대한다. 정부가 최근 폐기물·미세먼지 등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환경현안 해결과 관련 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확대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환경 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 3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제12차 회의에서 상정·의결했다. 이 방안은 청년이 도전하는 전문일자리 창출, 청년이 도전하는 전문일자리 창출, 환경산업 육성을 통한 신규일자리 수요 창출, 환경일자리 인프라 강화 등 총 4가지를 분석해 본다.


<청년이 도전하는 전문일자리 창출>


환경부는 통합환경 컨설턴트, 미세먼지 예보·분석, 환경측정분석사 등 전문성 높은 일자리를 제도화해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폐기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전 과정지원 플랫폼 구축, 개별기업 맞춤형 지원 제공, 거점형 센터 구축 확대 등을 추진한다.


<환경현안 해결형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폐기물 관리를 위해 재활용 시장 안정화, 미래폐자원 재활용 체계 마련 등 재활용 산업을 지원하고, 전처리·소각·매립 시설과 같은 폐기물 SOC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농촌·해양·하천 등 접근이 어려운 폐기물 수거·관리 사각지대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조성할 수 있도록 공공일자리를 확충한다. 붉은 수돗물과 같은 상수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지방상수도에 수질·수량을 실시간으로 자동 측정·감시하는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땅 꺼짐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노후SOC를 정비하는 사업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별 환경관련 유휴인력 등을 활용한 미세먼지 감시단을 운영하는 한편, 수도권 최대 배출원인 수송부문 감축을 위해 친환경차 보급 및 설비 구축 등을 통해 시장수요를 창출한다. 또 미세먼지 저감하는 유망 기술이 시장에서 활성화되도록 실증화 사업 등을 지원한다.


<환경산업 육성신규일자리 수요 창출>


물산업클러스터(대구)를 중심으로 물산업 육성을 위한 전주기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신규 기업 유치·매출 증대 등을 통해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습지, 생태경관보호지역 등 보호지역 및 도시지역 대상 생태계 복원 사업 등을 확대하고 관련 업계 포럼을 구성·운영해 업 신설 등 사업기반을 내실화하는 방안을 강구한다. 드론·IoT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오염원 감시사업을 확대해 환경산업의 혁신기술 도입을 유도하고, 금융 투자에 기업의 환경성을 반영하도록 추진해 녹색금융 관련 일자리도 창출한다.


<환경일자리 인프라 강화>


신규 환경인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특성화대학원 지정을 확대하는 한편,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취업매칭을 지원한다. 부분이 중소기업인 영세한 환경기업에 창업부터 투자유치·사업화 지원·해외시장 진출 등 전주기 성장지원으로 고용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환경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경제적 자생력을 갖춘 사회적 경제 기업도 적극 발굴·지원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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