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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원, 오산 마을큐레이터 수료식 개최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19/09/05 [22:11]

오산문화원, 오산 마을큐레이터 수료식 개최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19/09/05 [22:11]


[정필] 경기도문화원연합회와 오산문화원은
5일 오산시청 로비에서 오산 마을큐레이터 수료식을 진행했다. 행사장인 오산시청 로비를 수료자와 축하객으로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오산문화원 감사, 부원장, 이사, 운영위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수료식은 오산문화원장 인사말 및 수료증 전달, 발표 준비 및 수료식 영상, 발표, 다과 및 평가회 순서로 자리가 마련됐다.


오산문화원은 지역자원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흔적이 축척 되어진 결과물로써, 지역의 일상을 조사하여 지역자원을 발견하고, 발견한 지역자원을 새롭게 분류, 조합하여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특징을 만들며, 가치를 부여하여,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의미를 담은 현재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 마을 이야기에 관심이 많고, 우리 마을을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에 모집하여 6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12(2시간) 수업을 진행해 왔다. 오산마을 읽기 특강 및 워크숍, 마을 조사 실습, 마을의 이야기 콘텐츠 제작, 활동과정 공유 등의 내용으로 활동을 하였다.


오산 마을큐레이터 수료자로는 고찬영, 김성숙, 김영순, 김현학, 박은영, 박지선, 신계현, 유영희, 이규희, 이미정, 이서현, 이석환, 이현욱, 임정례, 임해길, 지은정, 최은경, 황인숙 등 18명이 수료를 했다.


오산문화원 김종욱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한 수료식에서 정진흥 오산문화원장은 수료자 여러분들이 거주하시고 계신 마을에 대해 열정과 꿈을 갖고, 마을과 관련된 조사가 잘 이루어져서, 특색이 있는 의미를 담은 훌륭한 마을 이야기 콘텐츠가 잘 제작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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