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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선제적 대응 ‘관내 돼지 전량 수매’

이승현 보건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19/10/09 [07:48]

의왕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선제적 대응 ‘관내 돼지 전량 수매’

이승현 보건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19/10/09 [07:48]

 

[정필] 지난 917일 최초 확인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파주·김포·연천 등으로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의왕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을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조치로 관내 돼지 1농가 전두수(33) 수매계획을 수립했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102일 조속히 출하할 예정이었으나, 이동중지 명령 발령으로 출하시기가 조정됐고, 이동중지 명령이 해제된 106일 오전 630분부터 10시까지 수송차량 소독, 가축방역관 임상검사 등을 거쳐 관내 돼지 전량을 안전하게 출하했다.

 

의왕시에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조치로서, 소규모 농가가 있는 다른 지자체에 좋은 사례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시는 107일 방역초소가 철거되고, 방역활동이 마무리되면 방역에 소요되는 인력과 재원을 줄여서 시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 향상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의왕시에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병 시부터 재난상황실을 운영했고, 26일 오후부터 농가입구에 통제초소를 운영하여 시공무원이 투입돼 21조로 교대로 24시간 동안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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