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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도 급식시설 방사성물질 차단이 관건

정필 | 기사입력 2019/11/06 [13:06]

(사설) 경기도 급식시설 방사성물질 차단이 관건

정필 | 입력 : 2019/11/06 [13:06]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4방사성물질안전급식지원위원회개최하고 2020년 방사능검사건수 1,900건으로 100건 상향조정했다. 이를 보면 올해보다 100건 많은 1,900건 검사 실시키로 하고 급식시설 1,370/유통 530, 검사대상 식재료, 품목, 수량, 주기, 검사체계 및 방식, 결과 공개여부 등도 심의를 전제로 경기도가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검사 건수를 올해 1,800건에서 오는 20201,900건으로 상향 조정했다. 도내 급식시설에 납품되는 식재료에 대한 검사 1,370건과 도내 전통시장 및 마트 등에 유통되는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검사 530건 등 총 1,900건에 달하는 철저한 검사한다.

 

이를 통해 방사성물질이 포함된 식재료로부터 도민들의 식탁을 지켜낸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학부모단체, 교육청, 시군학교급식지원센터, 농식품유통원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사성물질 안전급식 지원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방사능 검사계획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방사능위험으로부터 도민들의 식탁을 지키기 위해 방사능 검사 건수를 상향조정하게 됐다라며 방사능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검사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올해 학교급식 공급식재료 991건과 일본산 수입식품 및 도내 유통 농수산물 743건에 대해 요오드, 세슘 등 방사성물질 포함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지난 20147경기도 급식시설 방사성물질 차단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후, 매년 전국 지자체 최대수준인 1,800건 이상의 식품방사능 정밀검사를 실시를 전제로 하고 있다. 물론 방사능은 방사선을 방출하는 성질, 또는 단순히 방사성 물질을 가리키는 말로 불안정한 원자핵은 전자(β), 헬륨원자핵(α) 등의 입자선을 방출해 다른 원소로 변화하거나 Χ선보다 파장이 짧은 전자파(γ) 등을 끊임없이 방출해 안정된 원소가 되려는 성질이 있다. 1896년 프랑스의 베크렐이 우라늄에서 나오는 신기한 방사를 발견했다.

 

방사능은 엄밀히 단위시간에 일어나고 있는 핵변환의 수를 가리키며, 단위는 curie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검사대상 식재료의 품목 및 수량, 주기, 검사방식 뿐 아니라 방사성물질 검사체계와 교육 및 홍보, 검사결과 공개 여부 등에 관한 심의도 함께 진행됐다. 도는 이날 확정한 계획에 따라 오는 2020년 총 1,900건에 달하는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먼저 도는 시군학교급식지원센터, 도교육청 등과 함께 학교 등 급식시설에 납품되는 식재료와 민선 7기의 역점 추진사업인 우리아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과일 등 총 1,370건에 대한 사전수거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네마트, 전통시장 등 위생취약 분야와 수입 버섯류 등과 같은 방사능오염 우려 중점품목에 대한 집중수거 및 검사를 통해 방사능물질이 포함된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들이 유통되는 일을 차단해 나간다. 권정선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방사능으로부터 학교 급식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상호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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