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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소식 (2019년 11월 12일)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19/11/12 [11:39]

수원시, 장안구 소식 (2019년 11월 12일)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19/11/12 [11:39]

[정필] 장안구, 정자동 대평육교 새 단장으로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

 

 

수원시 장안구는 정자동 대평초중교와 정자공원 사이를 연결하는 대평육교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새 단장을 했다. 지난달 14일부터 약 2주 동안 노후화된 대평육교 화강석계단 상부에 목재데크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불편민원이 많았던 경사로에는 탄성포장을 재설치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특히, 화강석계단을 철거하지 않고 시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장안구 관계자는 “노후화로 깨지고 떨어져 나간 계단 등으로 도시미관 훼손은 물론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대평육교가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된 만큼 주민들도 큰 불편 없이 오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편안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안구 조원1동,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 함께해요’ 청소년선도 캠페인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1일 수원중부경찰서, 조원초등학교 어머니폴리스, 동 단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조원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원초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이제 그만’,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 등을 외치며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득순 조원1동장은 “내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이나 행동이 누군가의 가슴에는 상처로 남을 수 있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원1동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유해업소 지도 단속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장안구 조원2동, 2019년 마을만들기 벤치마킹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실정에 맞는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 광주시 화담숲과 경기수자원본부로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식물의 생태 연구와 보전,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한 교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약 5만평의 면적에 조성된 화담숲에서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시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었으며, 경기도수자원본부에서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망대와 함께 착시벽화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었다.

 

이선희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조성된 화담숲의 계단 없는 데크길이나, 주변경관을 활용하고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경기도수자원본부처럼 우리 마을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펼쳐 더욱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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