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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부모 교육의 진화

학부모가 주관해 ‘찾아가는 인성교육’ 인문학강좌 개최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17:05]

전남교육청 학부모 교육의 진화

학부모가 주관해 ‘찾아가는 인성교육’ 인문학강좌 개최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 입력 : 2019/11/19 [17:05]
    포스터

[정필=김정훈 교육전문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8일 오후 7시 순천대학교에서 160여명의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학부모 인성교육’ 인문학 강좌를 가졌다.

이날 교육은 전라남도교육청의‘학부모교육 추진 방식 개선 방안’에 따라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해 등록부터 사회, 만족도조사까지 진행했다. 교육시간도 퇴근 후 야간을 이용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학부모 참여를 배려했다.

식전 공연 역시 별량중 학부모 중창단 ‘파파스’가 직장에서 퇴근한 뒤 재능기부를 하는 형식으로 펼쳐졌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의는 ‘꿈꾸는 지구’ 대표 김수영 강사가 맡았다. 아이들의 변화 가능성에 대한 믿음, 꿈의 중요성,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은 뒤 질의·응답을 통해 ‘모두가 소중한 전남교육’이라는 전남교육철학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 학부모회 네트워크가 선도적으로 실시한 이번 학부모교육 방식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소외된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롭게 시도한 이번 교육 방식이 지역과 학교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총 3회로 이뤄진다. 두 번째 강좌는 11월 28일 오후 7시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빅데이터 전문가인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을 초청해‘해시태그 유어 라이프’를 주제로 열린다. 세 번째는 12월 9일은 오후 7시 무안군 삼향읍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메타인지 전문가인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메타인지를 이해하면 학습과 지혜가 보인다’란 강의로 진행된다. 두 강좌 역시 역시 전남 학부모회 네트워크 초등부와 중등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나주와 해남 학부모 재능기부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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