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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청예단) 주한미국대사관과 자살 예방 전문가 초청 포럼

‘군 자살 예방 정책 및 실제’

양건영 의학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19/12/07 [08:47]

푸른나무재단(청예단) 주한미국대사관과 자살 예방 전문가 초청 포럼

‘군 자살 예방 정책 및 실제’

양건영 의학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19/12/07 [08:47]


[정필] 푸른나무재단
(청예단)은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 지난 5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자살 예방을 위한 전문가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군 자살 예방 정책 및 실제라는 주제로 최근 자살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나타나면서 현장에서 실태와 대책에 대한 논의를 통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미국 자살예방재단 공공정책위원회(AFSP Public Policy Council Member)Bruce Shahbaz(브루스 샤바즈)군 자살 예방 정책 및 실제가톨릭의대 정신의학과 권용실 교수의 국내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군 자살예방의 군 관련 업무종사자를 포함한 여러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자살 예방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심층적인 논의와 정책 및 실제를 이행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문용린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군 자살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예방을 위해 우리 사회가 모두의 문제로 인식하고, 막아야 되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포럼을 통해 군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예방책을 얻을 수 있기를 희망 한다라고 밝혔다.

 

미국 자살예방재단 공공정책위원회(AFSP Public Policy Council Member)브루스 샤바즈현재 자살 예방은 해당 국가지침의 목적 및 목표로 할 때 가장 효과적인 자살 예방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가톨릭의대 정신의학과 권용실 교수는 국내 연령별 자살 증가률에 따른 현재의 심각한 자살에 대한 문제인식과 국가적 차원의 장기적이고 지속성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 예방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자살예방을 위한 전문가 양성 및 정책과 대안을 위한 실태조사, 비폭력 문화 확산과 군 인성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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