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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자원봉사센터, ‘우리지역 사회복지 바로알기’ 겨울학교 진행

김연실 복지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0/02/11 [17:43]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우리지역 사회복지 바로알기’ 겨울학교 진행

김연실 복지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0/02/11 [17:43]

 




[정필]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자원봉사 겨울학교를 통하여 설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지역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카드낭독과 세배활동을 진행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남을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하남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어르신, 장애인 등)분들의 어려움을 공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자원봉사 겨울학교는 1기~3기로 예정됐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전파 예방을 위해 3기는 진행되지 못했다. 지난 1월 21일~22일 동안 진행된 겨울학교 1기에 참여한 22명의 청소년들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교육을 듣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복지 시설 효덕노인요양원과 언약사랑나눔요양원,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위탁운영하는 카네이션하우스에 방문하여 설 명절맞이 손 마사지, 세배활동 등을 통해 1+3세대 교류활동이 진행됐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몸이 불편한 어르신, 홀로 지내시는 홀몸어르신들을 찾아 뵐 수 있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지난 1월 29일~30일에 진행된 청소년 자원봉사 2기 겨울학교에서는 23명의 청소년들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받고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남시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지도자 1명에 4~5명의 구성된 청소년들이 한조가 되어, 덕풍시장, 신장시장, 홈플러스, 덕풍천, 하남시청을 둘러보고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들이 이용하기에 적합한지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모니터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하남의 장단점을 나누고, 내가 생각했던 하남의 구석구석을 직접 경험하니 또 다른 하남을 볼 수 있었다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번 청소년자원봉사 겨울학교 1기, 2기를 통하여 하남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남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고, 소외계층이 경험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었다.


한편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하남의 주요현안에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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