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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소식 (2020년 03월 13일)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0/03/13 [18:57]

수원시, 팔달구 소식 (2020년 03월 13일)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0/03/13 [18:57]

[정필] 팔달구 어린이집 원장, 면 마스크 100매 기증

 

최근 마스크 부족 사태로 국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팔달구 어린이집 원장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만든 면 마스크를 제작해 기증하겠다고 나섰다.

 

수원시 팔달구에 따르면, 팔달구 어린이집 원장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어린이집이 휴원하면서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던 중, 마스크 구입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면 마스크 제작을 결정했다. 휴원 중 시간이 되는 범위 내에서 다함께 모여 정성껏 100개를 만들었다.

 

어린이집 원장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제작된 면 마스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여 면역력이 취약한 아이들에게 우선 전달할 계획이다.

 

현영진 가정복지과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여러 원장님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 각자의 어려운 상황에서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팔달구, 로고젝터 8개소 문구 교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1일, 관내 8개소에 설치된 로고젝터 문구를 ‘미세먼지 대처 요령’에 대한 내용으로 교체했다. 기존 문구는 ‘시 승격 70주년’ 홍보 내용으로 적시성이 떨어져,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지는 봄철을 맞아 이를 보완하고자 한 것이다.

 

로고젝터는 어둡고 인적이 드문 밤길에 빛을 이용해 안전 문구나 그림 등을 LED 등으로 투사해 길바닥이나 벽면에 이미지를 비추는 일종의 빔 프로젝터 장치로 범죄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는 조명 장치이다.

 

특히 이 장치는 이미지 글라스만 교체하면 투사되는 문구와 이미지를 쉽게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범죄 예방 문구 외에도 수원시 홍보와 각종 시책 홍보 등에도 활용되고 있다.

 

송성덕 생활안전과장은 “야간에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면서도 코로나19 만큼이나 국민 건강을 해치는 요소인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처하는 정보를 담아 시각적 홍보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팔달구, 수원역 테마거리 불법유동광고물 합동 정비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2일 시민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수원역 테마거리(차없는 거리)에 배너기, 입간판 등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날로 심해지는 영업점들의 경쟁 탓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배너기 등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유동 인구가 많아 보행자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팔달구 건축과 직원과 용역 정비반이 합동으로 수원역 테마거리 인도변에 설치된 배너기, 현수막 등 90여 개가 넘는 불법 유동 광고물을 수거했다.

 

팔달구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서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팔달구 봄맞이 도로시설물 세척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16일부터 새봄맞이 도로시설물을 세척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동수원고가차도, 우만고가차도, 화산지하차도 내 미세먼지와 제설제 등 겨울철에 쌓인 이물질을 전용 세척 장비를 동원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시설물 내 쌓인 쓰레기, 오물 등을 수거하고, 파손된 시설물 정비를 병행하여 시민들의 시설물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한다.

 

특히 이번 세척 작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독제를 첨가하여 지하보도를 세척함으로써 방역의 일환으로 세심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에 대해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세척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시 팔달구, 주요 공원 현장 점검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2일 서호꽃뫼공원, 청소년문화공원 등 여러 사업을 추진 중인 관내 도시공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 서호꽃뫼공원은 작년부터 ‘The 큰 통합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으로, 보행 약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청소년문화공원은 이번 달 초부터 ‘큰 나무 심기 사업’을 추진하는 곳으로 이팝나무·느티나무 등 큰 나무 118주를 식재하여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건강한 녹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찬호 팔달구청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누구나,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녹색 복지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원화서교회, 코로나19 이웃돕기 현금 300만 원 기탁

 

 

팔달구 화서2동에 소재한 수원화서교회는 지난 10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신정훈 담임목사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함께 힘든 시간을 이겨나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박인석 화서2동장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선행에 감사드린다. 나눔을 통해 코로나19 위기가 하루빨리 극복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후원금 중 200만 원은 대구·경북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며, 100만 원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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