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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코로나19’ 극복 기부금·위문품 전달식 개최

김연실 복지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0/03/26 [12:07]

수원시, ‘코로나19’ 극복 기부금·위문품 전달식 개최

김연실 복지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0/03/26 [12:07]


[정필] 수원시는 26일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쭈꾸미사령부, 서울문화유산연구원, 보현선원, 더사랑의교회, 수원시민의료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이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기부금·위문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 받은 기부금과 후원금은 자가격리 대상자와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하는 수원시 공직자 격려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후원하며, 피해복구 의료 지원, 취약계층 위한 방역물품 구입 지원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서 수원시민의료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성금 1000만 원 전달받아 의료 지원, 방역물품 구입지원, 감염증 예방·방역소독 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며, ‘쭈꾸미사령부(냉동 식품업)’, 양념 냉동 주꾸미 1730팩(10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아 주꾸미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료진·공직자 등 865명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문화유산연구원은 성금 1000만 원, 보현선원·더사랑의교회는 각각 500만 원 기부금은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지정 기탁, 추후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로 자가격리자와 공직자, 의료진 모두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관내 여러 기관과 업체에 후원 손길로 힘을 얻어 다시 한 번 일어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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