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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코로나19’ 확산방지 고위험 사업장 합동 점검

이승현 보건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0/03/26 [12:21]

수원시, ‘코로나19’ 확산방지 고위험 사업장 합동 점검

이승현 보건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0/03/26 [12:21]

▲ 수원시 점검반이 관내 음식점의 감염예방수칙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 수원시

 

[정필] 수원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수원시 환경국 산하 전체 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위험 사업장’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중앙대책본부 ‘집단감염 위험시설의 운영 제한 조치’에 따라 유흥시설 영업 형태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전계도기간으로 정하고 문자 및 공문 발송을 한바 있다.

 

고위험 사업장 합동 점검 대상은 593개소(클럽 등 유흥주점 350개소, 성업 중인 일반·휴게 음식점 243개소)로 유흥주점은 수원시 위생정책과·각 구청 환경위생과 전 직원(5개 반 운영), 성업 중인 면적 100㎡ 이하 일반·휴게음식점은 수원시 환경국 전 직원(5개 반 운영)이 진행한다.

 

시는 비교적 이용객 수가 많은 업소를 우선으로 파악해 단계적 관리와 다중이용업소 점검 사항 체크리스트 바탕으로 현장 점검, 마스크·위생장갑 착용 등 감염 예방수칙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고위험 사업장 집중관리 홍보물(손 소독제·안내문·종이삼각대 등)을 배부하면서 애로 사항, 건의 사항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시 감염예방 수칙 미이행업소, 비협조적인 업소에 대해 경찰과 연계해 재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감염병예방법 제80조 규정에 따른 행정조치 이행(보건소 감염병관리팀에 의뢰)을 명령한다.

 

한편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내 가게 만들기’ 캠페인 을 통해 점검 대상 593개소 방문 캠페인 참여 독려, 설문지·홍보물 등 배부하여 고위험 사업장별에 차별화된 관리지침 홍보와 안내 문자 발송을 통해 이 어려움을 현명하게 이겨낼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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