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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소식 (2020년 04월 01일)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0/04/01 [23:04]

수원시, 장안구 소식 (2020년 04월 01일)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0/04/01 [23:04]

[정필] 장안구, 공사장 내 매연가스 배출 건설기계 단속

 


수원시 장안구는 구민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숨 쉴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이달부터 대기오염의 주범인 대형공사장 도로용 건설기계에 대한 배출가스 단속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 노후 경유차 중심의 일상적인 배출가스 단속에 머무르지 않고 규제 사각지대에 놓였던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카)에 대한 오염물질 배출여부를 확인하는 등 더욱 강력한 지도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단속 결과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소유자에게 배출가스 관련부품이나 장비 개선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에는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진행하게 된다. 장안구는 이외에도 공사장 내 운행 중인 중장비에 대해 6년 이내의 장비를 사용토록 계도하고 있으며, 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이병규 구청장은 “주민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추진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안구 율천동 면마스크만들기 봉사단, 코로나19 극복 위한 면마스크 1200장 전달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면마스크만들기 봉사단은 지난달 31일 관내 감염병에 취약한 관내 8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전해줄 면마스크 1200장을 제작해 율천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전국적인 일회용마스크 품귀로 인한 마스크 5부제 시행 등 마스크 확보가 어려운 관내 어르신들에게 면마스크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밤밭문화센터의 생활의상 및 홈패션 프로그램 수강생 20여 명과 동 주민자치위원 등으로 구성된 면마스크만들기 봉사단이 한마음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면마스크 만들기에 동참하면서 이뤄졌다.

 

면마스크 제작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직접 만든 면마스크로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구입이 힘든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함친다면 이 어려운 시기도 빨리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래 율천동장은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고령의 어르신들은 특히나 더 마스크 구매에 힘든 점이 많았는데, 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주어 감사드린다”며 봉사단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제작한 면마스크는 그동안 시에서 제작해 임산부와 장애인,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원하도록 한 면마스크와 함께 8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추가 지원하게 되며, 각 통장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장안구 율천동, ‘사계절 꽃길 조성’ 마을정원 만들기 봄꽃 식재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율천동지킴이봉사단은 사계절 꽃길 조성을 위한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 관내 밤밭문화의 거리와 신일아파트 정류장 일대에 봄꽃을 식재했다. 꽃 심기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이날 황금측백나무, 펜지 등 새봄에 어울리는 봄꽃으로 밤밭골을 아름답게 단장했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서문에서 율천동행정복지센터와 서부로 및 화산로 사거리에 이르는 밤밭문화의 거리를 꽃길로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는 잠시 잊고 봄꽃을 통해 작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꽃 심기에 참가한 한 봉사단원은 “화사하고 싱그러운 봄꽃과 그윽한 향기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승래 율천동장은 “오늘 마을정원 만들기 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식재한 아름다운 봄꽃을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위안과 여유를 얻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안구 조원2동,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달 30일 2층 회의실에서 관내 해외체류 국내입국자의 코로나19확진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간담회를 갖고 31일에는 긴급 방역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병규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조원2동장, 동 단체장과 확진자가 발생한 아파트관리사무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확진자 자택과 주변에 대한 방역조치를 설명하고 추가적인 방역과 함께 다양한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이튿날에는 주민자율방역단과 함께 공항버스정류장 주변과 아파트 주변 상가,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긴급방역을 진행했다. 방역을 진행한 주민자율방역단 한 관계자는 “해외체류자의 역유입에 따른 확진사례가 늘고 있고, 관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공항버스정류장과 다중이용시설, 방역취역지역 등에 대한 더욱 꼼꼼한 방역을 추진으로 추가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환식 조원2동장은 “확진자 발생 등에 따른 주민불안 해소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앞으로 더욱 촘촘한 방역을 진행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도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함께 물리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에서는 이외에도 주민자율방역단과 함께 매주 수요일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주기적인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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