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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 1기 입주작가 재공모

김지태 문화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0/04/02 [00:42]

수원문화재단,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 1기 입주작가 재공모

김지태 문화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0/04/02 [00:42]

▲ 푸른지대창작샘터 내부  © 수원문화재단


[정필]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농대 실험목장 실험축사를 새롭게 리모델링한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의 1기 입주작가를 재공모 모집한다. 수원 푸른지대는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서쪽에 위치한 곳으로 70~80년대에 딸기 재배지였으며, 지역명소로 꼽혔던 장소이다. 이후 서울대학교에서 실험축사 공간으로 사용했고 현재는 탑동 시민농장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이곳에 있던 실험축사를 리모델링하여 재탄생시킨 공간이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이다.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를 시공단계에서부터 시각예술가를 위한 공간으로 설계했고 15개의 스튜디오와 전시공간(25평), 휴게홀(24평), 보관실(21평) 등으로 구성됐다. 1기 입주작가 공모에서 개인 14명은 선발됐고, 총 1팀(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국내에서 창작 활동하는 시각분야 예술가로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입주기간은 2020년 4월 20일~2021년 4월 9일 약 12개월로, 매월 10일 이상 의무사용을 해야 한다. 입주작가에게 스튜디오 64.93㎡/1실 규모가 제공되고, 전시공간 및 회의공간, 휴게홀, 공용공간, 수장고(항온·항습 시스템 無)등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되며, 의무사항으로는 결과전시 및 오픈스튜디오에 참여하고 시민공유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또는 예술인 아트마켓 참가(중 1개 이상)를 통해 수원시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재공모를 통해 모집하고자 하는 입주작가 그룹은 새로운 형식의 예술개발 및 프로젝트성 사업 추진이 가능한 그룹으로, 공동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팀을 선발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예술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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