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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하수 계량기 교체 지원사업 실시

사업비 8000만원 총 173공 대상

김정훈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0/04/07 [10:10]

김해시, 지하수 계량기 교체 지원사업 실시

사업비 8000만원 총 173공 대상

김정훈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0/04/07 [10:10]

김해시, 지하수 계량기 교체 지원사업 실시


[정필=김정훈 기자 kspa@jeongpil.com] 김해시는 이 달부터 지하수 이용 부담금 부과에 따른 지하수사용량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위해 계량기 교체와 옥외검침시스템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후계량기 교체는 80공, 계량기 옥외검침시스템 설치는 93공으로 총 사업비 8,000만원이 투입되며 지원대상은 계량기 노후, 검침 불량과 지하수 시설이 사업장의 외곽이나 지하 등에 위치해 있는 시설이다.

계량기 옥외검침시스템은 검침이 어려운 계량기에 영상센서를 부착, 건물 외벽에 접속장치를 연결해 휴대용 검침단말기로 지하수 사용량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시는 2012년부터 징수하고 있는 지하수 이용부담금의 재원을 활용해 지하수공 원상복구,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 검침계량기 교체사업 등 지하수 수용가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어 정확한 취수량 검침은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지하수 요금부과의 행정 신뢰도 확보와 검침량에 대한 불신 해소를 위해 매년 계량기 교체 등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시는 지금까지 3억3200만원을 들여 지하수 1,618공에 대해 검침계량기 교체와 영상검침시스템 설치를 지원했으며 지하수 보전관리를 위해 7개 사업에 매년 5억원의 예산을 집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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