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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 본격 의정활동 돌입
[정필=김준영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대전 유성구의회가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유성구의회는 7일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개 상임위원회와 2개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데 이어 각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을 선출하며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앞서 지난 6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으로 최옥술 의원, 부의장으로 이희환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도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유대혁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에는 박석연 의원, 사회도시위원장에는 김인중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특별위원회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황우일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정수 의원이 선임됐다.
이번 원구성 완료를 통해 유성구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인 의정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적극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 구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출된 의장단과 각 위원장들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성구의회는 원구성을 마친 직후 이어지는 임시회에서 집행부의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사회에서는 제10대 유성구의회가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정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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