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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영유아용 놀이키트 비대면 접촉 드라이브스루 배부 인기

4월 28·5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5월 1·8일 오후 배부

이승현 보건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0/04/22 [07:04]

안양시, 영유아용 놀이키트 비대면 접촉 드라이브스루 배부 인기

4월 28·5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5월 1·8일 오후 배부

이승현 보건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0/04/22 [07:04]

 

[정필] 안양시가 놀이키트를 배부해 영유아들의 정서안정을 돕고 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어린이집이 휴무, 집안에 있는 영유아들을 위해 놀이키트를 신청 받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비대면 접촉방식인 드라이브스루를 활용해 호응을 얻고 있다.

 

놀이키트는 영아용과 유아용 2종이며 각 50세트씩으로 구성돼 있다. 개구리피리, 얼굴풍선, 촉감팩, 공룡색칠가방, 종이경찰서, 고래망원경 등 혼자서도 즐기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장난감들이다.

 

시는 지난 17일과 24일 놀이키트를 전달한데 이어 4월 28일과 다음 달인 5월 6일 두 차례 더 신청을 받는다.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로서 관내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놀이키트 신청은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각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총 4백 세트를 준비, 지난 두 번에 걸쳐 제공한데 이어 각 백 세트씩 2백 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4월 28일 신청한 가정은 5월 1일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5월 6일 신청한 가정은 8일 오후 6시 반부터 8시 사이에 시청을 방문,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직원으로부터 차량에 탑승한 채로 놀이키트를 받아 가면된다. 이렇게 제공되는 놀이키트는 방역소독도 마친 상태인 만큼, 코로나19 감염위험은 철저히 차단된다.

 

한편 시가 장난감대여소로 운영하는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지난 2월 24일부터 휴관 중에 있으며, 회원에 한해 장난감을 대여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가정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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