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경기도시공사, 코로나19 대응 건설현장 확진자 ‘0’명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0/05/14 [09:50]

경기도시공사, 코로나19 대응 건설현장 확진자 ‘0’명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0/05/14 [09:50]

총 36개 건설현장 특별점검 결과

비상대응반 가동해 발열체크·현장소독 등 지속적인 관리

 


[정필] 경기도시공사는 총 36개 건설현장, 건설노동자 총 3555명에 대한 코로나19 특별점검을 진행한 결과, 확진자 발생 없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공사가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다음 날(2월 24일) 즉시 비상대응반을 구성했다.

 

이어 작업자 마스크 착용, 출입구 일원화, 전체 건설현장 열화상카메라 발열체크, 현장 내 소독방역, TBM(Tool Box Meeting) 절차 축소로 작업자 간 접촉 최소화 등 발생 상황에 대한 실시간 대응을 지속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에 의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각 나라 언어별 예방규정 홍보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본사 차원의 별도 특별점검팀을 구성하여 현장별로 예방교육과 이행실태 점검도 지속해서 진행한다.

 

경기도시공사 이헌욱 사장은 “최근 이태원 유흥시설을 통한 지역 내 감염확산 사례와 같이 언제든지 현장 내 감염이 확산 될 수 있으므로, 건설노동자의 경각심이 약화되거나 현장 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대응, 관리해 나갈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경기도를 북부, 중부, 남부의 3개 권역으로 나눠, 코로나19 관리실태 및 결과 공유하고 현장 관리자 집중교육을 진행하며, 일일상황보고 등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나갈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기도시공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