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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소방서,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0/05/22 [07:14]

전남 무안소방서,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0/05/22 [07:14]


[정필] 전남 무안소방서는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과 원거리 마을에 대해 화재발생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골목길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15개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장소는 해제면 매당마을, 남악읍 과동마을, 종월마을로 소화기함에는 분말소화기(3.3㎏)가 2개씩 비치되어 있으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분산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무안소방서는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소화기 사용법, 신고요령 등 화재 예방교육과 혈압·당뇨 체크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 추진했고, 이후에도 소화기함에 가동상태 적정 여부 확인하여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원국 무안소방서장은 “소화기 1개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하는 만큼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이 기대되며 지속적으로 소화기함을 설치해 초기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소방안전망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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