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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소식 (2020년 06월 29일)

김정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2:22]

수원시, 영통구 소식 (2020년 06월 29일)

김정훈 기자 | 입력 : 2020/06/29 [12:22]

[정필] 영통구, 관내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 추진

 

수원시 영통구는 관내 노래연습장, PC방에 대해 무기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주간 코로19 지역사회 확진자 중 96.4%가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중대본과 경기도에서 집합금지(제한)행정명령을 추가 및 연장함에 따라 추진된다.

 

영통구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의 방역상태를 점검하고 이용객에게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준수해 줄 것을 독려할 계획이다.

 

업주 준수사항으로는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관리, 영업장 출입구 CCTV 설치, 출입구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시설 내 이용자 간 최소 1~2m 거리 유지 등이 있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구민 모두 코로나19와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힘든 시기이지만 마스크를 철저히 사용하고 방역수칙을 지키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통구,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추진

 

수원시 영통구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신규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진행한다.

 

첫 주민등록증은 만 17세 이상이 되는 달부터 1년 동안 발급신청이 가능하며 학교 일과로 행정복지센터를 찾기 어려운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희망하는 학교는 7월 3일까지 영통구로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0년 7월생부터 2003년 6월생인 학생들은 신분증과 여원규격 사진 1장을 지참해 참여하면 된다.

 

영통구는 2018년 229명, 2019년에는 215명의 학생이 찾아가는 신규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지준만 종합민원과장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업일정에 변동사항이 많아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기가 어려운 학생에게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매탄2동, 기초수급어르신 아름다운 기부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이 아껴 모은 50만원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6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한분이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50만 원을 건넸다.

 

기부자는 홀몸어르신 김모씨(76세·여)로 정부지원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다. 김 어르신은 과거에 정부와 주변이웃들로부터 수술비 지원과 생활하는 데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며 지금까지도 그때의 고마움을 잊지 못한다고 했다.

 

어르신은 “그동안 받은 도움에 보답하고 싶어 재난기본소득과 틈틈이 모아놓은 돈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전했다.

 

이현주 매탄2동장은 “어려운 형편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라며 “나눔정신을 실천한 어르신의 모습은 사회의 훌륭한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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