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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코로나19 대응 시설 점검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

상반기 코로나19 대응관련 직원 노고 격려 및 하반기 코로나19 대응책 논의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0/06/30 [07:08]

안양시청소년재단, 코로나19 대응 시설 점검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

상반기 코로나19 대응관련 직원 노고 격려 및 하반기 코로나19 대응책 논의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0/06/30 [07:08]


[정필] 안양시청소년재단(이하 재단) 기길운 대표이사가 재단 산하 시설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의 고충과 애로를 청취하기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를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했다. 최근 수도권 대상 강도 높은 방역조치에도 불구하고 신규 확진자 및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재단은 중앙대책본부에 지침을 준수하여 방역수칙을 강화하고, 장기화되는 코로나19의 상황에 맞춰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방식의 변화를 도모했다.

 

재단은 지난 2월 2일 간부운영진 및 안양시청 주무부서와의 긴급회의를 시작으로 항시 코로나19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선제적인 코로나19 방역체계구축으로 상반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및 확산을 예방했다. 일시청소년쉼터를 제외한 전 산하시설은 2월 4일부터 16일까지의 1차 휴관, 2월 21일부터 현재까지 2차 휴관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방역당국의 발표에 따라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을 위한 마스크·체온계·소독제 등의 물품을 구비하고, 일일 1회 일상소독 및 정기적인 전문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산하시설별 코로나 대응관련 조치사항을 매일 기록하고 보고하는 체계를 마련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및 집단 활동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수련시설은 다양한 방식으로 비대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획단, 동아리 등 청소년자치기구를 중심으로 화상회의와 소양교육을 진행하고, 드라이브스루방식으로 활동 키트를 전달하고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법을 제공,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위한 위생용품 기부활동 등 봉사, 문화예술, 자치활동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비대면 상담을 진행해 건강상태 파악 및 학습지도 등을 진행하고 정기적인 식료품 전달을 통해 긴급돌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복지센터에서도 코로나블루(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상)에 노출되기 쉬운 위기청소년들을 격려하고자 응원메시지가 담긴 격려키트를 제작하여 전달하고, 비대면 온라인상담 창구를 확대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안양시 관내 고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한‘코로나19 극복 청소년응원캠페인’운영, 전 직원‘덕분에 챌린지’참여, 지역상인지원을 위해 안양중앙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넷째주 수요일‘전통시장 가는 날’지정운영, SNS를 통한 자체제작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코로나 방역수칙’ 게시 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오는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운영하지 못한 프로그램을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하여 더욱 다양한 활동들이 온라인 및 언텍트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방역당국의 지시에 따른 시설 휴관 해지 시 재단 자체적으로 수립한 ‘시설 운영 정상화 단계별 추진 계획’에 맞춰 점진적 확대 방식으로 정상운영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기길운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운영체계 재정비를 위한 재단 전 직원들의 노력이 매우 컸다”라고 말하고 또한 “하반기에도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생활방역 및 코로나19 대응체계에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할 것이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안정되어 청소년수련시설 및 복지시설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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