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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김부겸 후보, 故 박원순 시장 추모 공식 일정 취소

“빈소가 마련 되는대로 조문할 것”

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0/07/10 [11:36]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김부겸 후보, 故 박원순 시장 추모 공식 일정 취소

“빈소가 마련 되는대로 조문할 것”

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0/07/10 [11:36]


[정필]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부겸 후보가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박원순 시장의 빈소가 마련 되는대로 조문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김부겸의 선봉캠프 김택수 대변인은 먼저 삼가 박원순 시장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국민 여러분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지난주 짧은 통화가 긴 이별이 될 줄 몰랐다장례절차가 마무리 될 때까지 당대표 선거에 관한 모든 일정을 취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전당대회와 관련한 후보 일정은 당과 긴밀히 상의해 결정할 것이라며 김 후보도 박원순 시장의 빈소가 마련 되는대로 조문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페이스북에 갑작스러운 유고에 참담한 마음 뿐이라며 인권변호사이셨던 고인은 시민사회의 역량을 드높여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에 공헌했고, 자치행정을 혁신해 서울시의 발전에 기여했다라고 추모와 위로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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