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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고발) 의왕 시민의 소리, ‘학사비리 의왕시장 물러가라’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1/21 [15:40]

(사회고발) 의왕 시민의 소리, ‘학사비리 의왕시장 물러가라’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 입력 : 2019/01/21 [15:40]

 

의왕 시민의 소리에 따르면 21일 의왕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민의 소리 회원과 시민이 참여해 김상돈 시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지난 14일 김상돈 의왕시장의 학위취소 결정이 포함된 교육부 발표에 따른 이날 집회에서 의왕 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이 학사 비리와 관련해서 반성하고 책임을 요구한다.”라고 주장을 펼쳤다.

 

이날 집회에서 의왕시민의 소리 김철수 대표는 김상돈 의왕시장의 동신대 학위 취소 결정이라는 교육부 감사결과 발표에 의왕시민들은 아연실색 하고 있다며 전 국민을 분노케 했던 최순실의 딸 정유라 조차도 자신의 입학 취소 결정에 대해서 학교에 가지 않았으니 입학 취소는 당연하다고 잘못을 인정했는데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민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기는커녕 학교 측에서 이의제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민을 농락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SBS 방송으로 촉발된 김상돈 의왕시장의 학위취득 논란에 떠밀려 지난 910일부터 13일까지 감사를 진행한 교육부의 태도에 실망한 의왕시민들이 지난 1122일 동신대 감사결과 발표를 촉구하는 항의 집회를 가졌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의왕 시민의 소리는 시민의 항의 집회 이후에도 감사 결과 발표를 미루던 교육부가 선거법 공소시효가 만료 된 후에야 뒤늦게 김상돈 의왕시장의 학위 취소 결정을 발표해 놓고도 교육부는 학사비리에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한다고 한다고 사실을 호도하고 있으니 실소가 나올 뿐이라고 분노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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