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수도권기상청, 인천경기남부앞바다 해상 활동 지원 특보구역 개선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0/07/30 [21:01]

수도권기상청, 인천경기남부앞바다 해상 활동 지원 특보구역 개선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0/07/30 [21:01]


[정필] 수도권기상청은 30일부터 덕적도와 연평도 인근 해역을 서해중부먼바다에서 인천경기남부앞바다로 조정하여 해상특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해중부먼바다에 속한 덕적도와 연평도 인근 해역은 겨울철 시베리아 고기압 확장 시, 옹진반도의 지형적 영향으로 풍속과 파고가 낮으나, 단일 특보구역으로 운영되어 먼바다에 풍랑특보 발표 시 기상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덕적도, 연평도 인근 해역까지 조업과 여객선 운항이 제한됐다.

 

이에,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하고 어장, 항로 등 해상경제활동을 고려해, 덕적도와 연평도 인근 해역을 서해중부먼바다에서 인천·경기남부앞바다로 조정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한편 김성균 수도권기상청장은 “이번 인천경기남부앞바다 특보구역 확장으로 어업인의 소득이 증대되고, 해상 교통의 편리함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