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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화수분제작소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 프로그램 공동기획

다양성·포용성 증진 ‘하바툴 바라카-씨앗의 이주를 허하라’

김정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8/21 [13:55]

경기도미술관, 화수분제작소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 프로그램 공동기획

다양성·포용성 증진 ‘하바툴 바라카-씨앗의 이주를 허하라’

김정훈 기자 | 입력 : 2020/08/21 [13:55]


[정필] 경기도미술관과 화수분제작소가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다양성·포용성 증진 프로그램행사로서 퍼포먼스 프로그램 하바툴 바라카씨앗의 이주를 허하라를 공동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822일 경기도미술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퍼포먼스 프로그램은 올해 417일 개관한 2020 경기도미술관 동시대미술의 현장 우리와 당신들 Us Against You’ 전시의 연계 행사로서 국적, 젠더, 인종,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 등을 넘어서는, 다양한 타자와의 공존이라는 주제 및 문제의식을 이어간다.

 


프로그램의 제목인
하바툴 바라카씨앗의 이주를 허하라(Habbatul BarakaLet Seeds Move)에서 하바툴 바라카는 블랙 커민을 말하는 아랍어로 축복의 씨앗을 의미한다. 씨앗을 매개로 우리 사회의 이주와 경계에 대한 의식을 환기하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다양한 허브와 씨앗, 쌀의 이동에 대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관람객과 레시피를 공유하며 상호작용하는 이벤트를 통해 이주경계’, 그리고 함께 살기를 질문한다.

 

프로그램이 진행될 메인 공간은 3개의 스테이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퍼포먼스 당일에는 영상 촬영과 실시간 스트리밍도 중계를 하여 온라인으로도 행사를 관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해 이번 퍼포먼스는 22일 오후 3시 경기도미술관 인스타그램(gyeonggimoma)에서 라이브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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