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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소식 (2020년 08월 24일)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0/08/24 [10:47]

수원시, 영통구 소식 (2020년 08월 24일)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0/08/24 [10:47]

[정필]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영통구 집중홍보·점검 나서

 


수원시 영통구가 24일부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실외 다중밀집장소 이용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집중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지난 18일부터 시행된 경기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따른 것으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마스크 의무착용 분위기를 조성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된다.

 

영통구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원 등 실외 다중밀집시설을 중심으로 이용자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올바르게 착용할 수 있도록 계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마스크착용 행정명령과 관련해 각 동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방송을 진행하고 각급 단체 등을 통한 집중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 거주자 및 방문자는‘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별도 해제조치 시까지 음식물 섭취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공원 등 실외 다중밀집시설에서도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위반 시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통구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민들께서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양가득 반찬으로 코로나 이겨내요’ 망포1동 홀몸어르신 반찬지원

 

 

24일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망포1동 통장협의회의 지원으로 지역의 저소득 홀몸어르신 10세대에 반찬나눔 행사를 가졌다. 망포1동 통장협의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어묵볶음, 두부조림, 단무지 무침 등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고 홀몸어르신 10세대에 방문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확인도 함께 했다.

 

이날 반찬을 전달받은 김 어르신은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외출도 못하고 갑갑했는데 이렇게 직접 반찬을 만들어 줘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은희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르신들의 생활이 더욱 위축되고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안다. 망포1동 통장협의회에서 마련한 반찬을 드시고 폭염과 코로나19를 잘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탄1동 손맛1004봉사단, 결식우려 가정에 밑반찬 지원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손맛1004봉사단’은 지난 24일, 관내 어르신 및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손맛1004봉사단’은 평소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매달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는 봉사단체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확산으로 경로당 및 시설이용이 힘들었던 어르신 및 소외계층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외출이 더욱 어려워져 결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더욱 특별히 준비했다.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15가구를 선정하여 밑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했다. 앞으로도 매탄1동은 손맛1004봉사단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매달 반찬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맛1004봉사단 이광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오늘 준비한 반찬이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상자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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