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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여주시 고령농가 사과밭 폐농 정리

김연실 복지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0/11/04 [14:24]

여주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여주시 고령농가 사과밭 폐농 정리

김연실 복지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0/11/04 [14:24]


[정필] 여주준법지원센터는
4일 여주시 하거동의 한 사과재배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사과밭 철사 제거작업 등 폐농을 위한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 농가는 십수년 간 사과를 재배했으나 농가주가 고령이고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영향으로 수확철이 되어서도 일손을 구하지 못하자 결국은 폐농을 하기로 하여 2020년 우리 농촌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농가주는 폐농을 하게 되어 마음이 참 무거웠는데 이렇게 여주준법지원센터에서 사회봉사자들을 지원해주어 사과밭 철사를 제거해 주고, 핀 제거작업까지 도와줘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자 김씨는 농가에서 정성 들여 사과나무를 가꾸었는데 애써 가꾼 사과밭을 정리하니 가슴이 아팠다, 농사를 짓는 부모님을 생각하니 좀 더 열심히 농촌사회봉사에 참여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여주준법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이 요청하는 곳이면 우선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가며 사회봉사자를 투입해 귀농·영세 농가에 대해서도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회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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