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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교육

이천시, 화성시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4개 지자체 주민, 공무원 대상

양대영 건설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4/30 [09:17]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교육

이천시, 화성시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4개 지자체 주민, 공무원 대상

양대영 건설전문기자 | 입력 : 2019/04/30 [09:17]

 

 

[정필]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9일 화성시 동부출장소에서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역량강화와 저변확대를 위한 교육 지원사업이며, 지난 3월 시·군을 대상으로 교육신청 접수를 받아 선정된 4개 지자체를 찾아가서 전문가 특강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날 화성시 교육에는 주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고, 도시재생과 정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강연에 나선 단국대학교 홍경구 교수는 ‘도시재생사업과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도시재생이 무엇이고 왜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했다. 두 번째 강연에 나선 지역활성화센터의 오형은 대표는 “주민 참여와 활동영역이 확대되고 이를 견인할 플랫폼 형성이 중요하다” 며 다양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사례를 소개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민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화성시가 다른 지역에 비해 도시재생 출발이 늦었지만 시작이 반인만큼 앞으로 잘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권순형 센터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 지역공동체가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경기도민들의 도시재생 역량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22일 이천시를 시작으로 29일 화성시에서 각각 교육을 실시했고, 내달 9일 하남시, 17일 구리시에서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경기도시공사가 경기도로부터 위수탁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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