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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어린이날 행사·가족동요대회 열어

김지태 문화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5/06 [21:35]

안산시, 어린이날 행사·가족동요대회 열어

김지태 문화전문기자 | 입력 : 2019/05/06 [21:35]

 




[정필] 안산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행사에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는 4~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제7회 안산시 전국가족동요대회’와 ‘오월愛 나라’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날인 5일 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린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무대에는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신비한 마술쇼와 환상적인 벌룬 버블쇼, 신기하고 재미있는 풍선아트쇼, 어린이난타,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합기도 공연, 어린이 방송 댄스 등이 진행되면서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어린이가 직접 진행한 기념행사와 아동권리헌장 낭독, 청소년 공연팀들의 당차고 정성스러운 무대는 관중들의 큰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꼬마기차, 에어바운스, 빅블럭, 비눗방울 체험 등 다양한 놀이마당과 초콜릿과 팽이, 미니글라이더, 인형 등 만들기 코너가 곳곳에 마련돼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아울러 오전 10시부터 소방차 방수 체험, 경찰오토바이 시승, 드론 조종, 곤충체험, 가정헌법·안전호루라기 만들기 등 20여종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는 등 어린이를 위한 즐거운 체험거리가 가득했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팝스오케스트라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상록경찰서와 안산소방서, 안산21세기병원, 상록모범운전자회 등 여러 기관의 협조 하에 안전하게 진행됐다. 앞서 4일 상록구청에서 열린 ‘제7회 안산시 전국가족동요대회’에는 동심을 가진 어린이들이 맘껏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아장아장 무대에 오른 영아부터 친구들과 팀을 이뤄 성숙한 실력을 뽐낸 청소년, 여러 가족이 뭉친 대규모 팀까지 다채로운 참가자들이 실력을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자들이 부르는 아름다운 동요를 들으며 동심으로 빠져들기도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대한민국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년 어린이날 행사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겠다”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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