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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도 스타트업 해외진출 활성화 추진

정필 | 기사입력 2019/05/13 [18:22]

(사설) 경기도 스타트업 해외진출 활성화 추진

정필 | 입력 : 2019/05/13 [18:22]

경기도 실무단은 5.12.~19. 러시아, 에스토니아, 프랑스 방문 러시아·CIS 지역 진출을 위한 수출전략 방안 논의하고 에스토니아와 4차 산업혁명 분야(스타트업, 블록체인) 교류 활성화 추진에 경기도-()일드프랑스주-()바이에른주 3지역 스타트업 교류를 강화한다. 최계동 京畿道 혁신산업정책관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실무단이 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경제교류 협력강화를 위해 12일부터 19일까지 68일간 일정으로 러시아, 에스토니아, 프랑스를 차례로 방문한다. 블록체인이란 가상화폐 거래 내역을 기록하는 장부. 신용이 필요한 온라인 거래에서 해킹을 막기 위한 기술로 사용된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여러 암호화폐의 보안기술로 사용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 내역을 기록하는 장부다. 본래 비트코인(Bitcoin) 거래를 위한 보안기술로 200810월 사토시 나카모토각주1) 라는 익명의 개발자가 온라인에 올린 비트코인:P2P 전자 화폐 시스템>이라는 논문에서 처음 등장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20091월 비트코인을 만들어 공개했다. 비트코인은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전자화폐다. 별도의 발행처나 관리기관이 없고 누구나 발행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은행이나 환전소를 거치지 않고 당사자 간 직거래를 하므로 수수료가 적거나 없다. 다만 상대방을 신뢰할 수 없는 온라인 직거래의 특성상 화폐를 암호화하는 방식을 택했다. 비트코인은 특정한 비밀 키를 가진 사용자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공개키 암호 방식을 사용한다.

 

게다가 러시아, 에스토니아, 프랑스, 독일 등 해외 우호 지역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으로 양 지역 스타트업과 기업간 교류가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유럽 주요지역과 실질적 협력 기반을 강화해 경기도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제했다. 실무단은 먼저 13일 러시아에서 모스크바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지 기업인과 러시아·CIS(독립국가연합) 시장 수요에 따른 기업 진출 노하우와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어 14일에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에스토니아 국제통신부 등 정부관계자들과 가상 기업지원데스크 운영 활성화, 국제사절단 상호 방문 시 비즈니스 매칭·컨설팅 제공, 스타트업 및 블록체인 분야 교류 강화 등에 대해 실무협의를 한다.

 

또한, 탈린공대와 구글사가 연구 중인 자율주행자동차와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를 연계한 협력방안도 모색한다. 경기도는 20182월 에스토니아와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11월에는 구체적 실천방안에 대해서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실천방안 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밖에도 실무단은 프랑스 파리를 방문, 이곳에서 열리는 비바테크에 참가하는 도내 7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비바테크는 매년 5월이면 프랑스에서 열리는 IT 국제전시회다. , 파리에서 프랑스 일드프랑스주 국제진흥투자청과 독일 바이에른주 투자청과 면담을 갖고 각 지역에서 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분야를 포함한 스타트업 국제행사에 상호 참여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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