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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자원봉사센터, ‘길냥이를 부탁해’ 봉사단 발대식 개최

김연실 복지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23:07]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길냥이를 부탁해’ 봉사단 발대식 개최

김연실 복지전문기자 | 입력 : 2019/05/13 [23:07]

 

 

[정필] 길고양이 보호에 앞장서게 될 ‘길냥이를 부탁해’봉사단지 지난 11일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출범했다. 길냥이를 부탁해 봉사단은 가족단위 시민 2백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반려동물 중에서도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이들이다.

 

이 봉사단은 연성대(시각디자인과), 안양시캣맘대디협의회 등과 손잡이 민·관·학 합동으로 길고양이에 대한 생태환경을 조사하고 급식소를 설치하게 된다. 길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사진전을 개최하고, 안전한 보호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하는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살 곳을 잃어가는 길고양이를 보호하면서 이에 따른 주민피해 방지에도 힘을 모으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가족봉사단과 안양캣맘대디협의회 회원 1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초빙강사로부터의 길고양이 생태환경과 습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현재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터전을 잃어가는 길고양이들을 보호하고, 반려동물 및 생명사랑 정신이 전파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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