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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난감 소독·세척서비스 시작 ‘감염병 예방’

14일, 장난감소독세척사업단 ‘키즈월드 영주점’ 개소

김예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17:23]

영주시, 장난감 소독·세척서비스 시작 ‘감염병 예방’

14일, 장난감소독세척사업단 ‘키즈월드 영주점’ 개소

김예은 기자 | 입력 : 2019/05/15 [17:23]
    영주시, 장난감 소독·세척서비스 시작 ‘감염병 예방’

[정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영주시가 올해 새롭게 '장난감소독세척사업단'이라는 장난감 소독·세척 서비스를 시작한다.

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영주지역자활센터가 경북광역자활센터 컨설팅 및 전문적인 소독 기술을 습득해 지난 1월 영주시로부터 자활근로사업을 승인을 받아 4명의 참여자로 사업단을 개소했다.

키즈월드 영주점은 지난 14일 개소식과 함께 사업단은 지역 보육시설·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소독해 전염병 감염 등을 예방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우선 관내 유아관련 복지기관 2~3개소를 선정해 무료서비스를 통한 소독 전문성 확보와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향후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등과 연계는 물론 개인이 운영하는 키즈카페와 각 가정을 대상으로 유료서비스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지역자활센터는 장난감 소독·세척사업이 지역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 개최하는 각종행사, 페스티벌, 바자회 등에 참여해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언식 영주지역자활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이 자주 소독·세척하지 못해 각종 감염성질병에 노출되고 있어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어린이와 취약계층을 지킨다는 목표로 시작했다”며 “사회서비스형 자활사업단으로 개소하지만 시장진입형 및 자활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자활의지로 똘똘 뭉쳐 전국적인 모범 모델을 만들겠다는 당당한 포부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함연화 복지정책과장은 “어린이와 취약계층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질병으로부터 보호되도록 소독 및 세척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참여자들의 자활의지 향상과 시장진입형을 넘어 자활기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지역자활센터는 7개 자활기업과 8개 자활사업단 등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활기업으로는 신나는 빗자루 1·2호점, 천사손길 간병 1·2호점, 두꺼비건축, 꼬신내솔솔, 전국빨래자랑과 자활사업단으로는 오손도손작업장, 행복집수리사업단, 흰구름운동화세탁사업단2, 뽀드득청소사업단, 영주애손길, 희망손공동작업장, 장난감소독세척사업단, 인턴형사업단을 사회서비스사업으로는 가사·간병 방문도우미사업,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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