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경덕여고생들이 지역사회에 로그인 했습니다’서구청소년 리빙랩

장국현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2/05/27 [18:11]

‘경덕여고생들이 지역사회에 로그인 했습니다’서구청소년 리빙랩

장국현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2/05/27 [18:11]

‘경덕여고생들이 지역사회에 로그인 했습니다’서구청소년 리빙랩


[정필=장국현 기자 kspa@jeongpil.com] 대구 서구청은 미래교육지구사업"청소년리빙랩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서구 청소년 리빙랩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생활하고 있는 지역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한 2022년 대구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 일환이다.

서구청소년리빙랩 프로그램은 2021년에 이어 올해는 대구경덕여고(교장 한숙원)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로그인을 했다. 올해 3월달부터 대구시 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 발전소에서 35명의 학생들이 5개팀을 구성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2022년 5월 25일 발표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사업은 마스크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대비, 온라인 수업에 대한 인프라 구축, 폐의약품 분리수거함 설치 및 안내, 청소년증 활성화, AED(자동심장충격기) 보급·활용 방안이다.

지역 청소년들이 마을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청소년 시각에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애향심과 문제 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서구 주민참여예산’이나 ‘청소년참여예산’ 참여를 통한 성취감을 형성할 수 있다.

성임택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해서 직접 정책을 디자인하고 청소년의 권리를 마음놓고 주장할 수 있는 젊고 혁신적인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