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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도 건설문화 신기술·특허공법 기회제공

정필 | 기사입력 2019/06/25 [11:05]

(사설) 경기도 건설문화 신기술·특허공법 기회제공

정필 | 입력 : 2019/06/25 [11:05]

경기도가 중소기업 참여기회 확대 및 공정성 높이기 위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건설공사 적용 신기술·특허공법 공개 브리핑을 27일 실시한다. 이는 특혜시비 철폐해 공정하고 투명한 환경에서 공법선정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함으로 참여 희망 29개 업체 42개 공법 중 과업 적용 가능한 27개 업체 31개 공법에 브리핑 기회 부여하는 반면 경기도 심의절차 걸쳐 7월 중 공법 선정 하게 된다. 경기도가 ‘7호선 연장선(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 실시설계에 대한 신기술·특허 오픈(OPEN) 창구접수를 지난 14일 마감한 결과, 29개 업체가 참여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7호선 연장선(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 실시설계에 참여를 희망하는 신기술·특허공법 보유 업체들에게 공개 브리핑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개 브리핑은 신기술·특허 보유 중소기업의 도 발주 철도공사 참여기회를 확대함은 물론, 신기술·특허 공법 선정 시 보다 공정한 환경에서 경쟁이 이뤄지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도는 이번 공개 브리핑을 토대로 오는 7월 중 공법선정 심의절차를 거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에 최적의 공법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공법선정 심의 시, 외부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선정해 공정성을 확보한다.

 

그리고 철도건설에 적합한 평가기준(안전성, 현장성, 경제성 등)경기도 철도건설 기술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확정함으로써 전문성을 제고한다. 이는 민선7기 경기도가 지난 5월 발표한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철도분야 관급공사에 필요한 신기술·특허공법 반영 시 특혜시비를 철폐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선정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물론 건설(建設)은 건축(architecture)과 토목(civil engineering)의 총칭으로, 보통 건물을 짓거나 만들거나 하는 일이다. 토목건축이라고도 하며, 줄여서 토건이라는 말로 쓰이지만 대한민국 건설산업기본법 상으로는 "건설공사"라는 용어를 쓴다. 건설공사란 토목공사, 건축공사, 산업설비공사, 조경공사, 환경시설공사다.

 

그 밖에 명칭에 관계없이 시설물을 설치·유지·보수하는 공사(시설물을 설치하기 위한 부지조성공사를 포함한다) 및 기계설비나 그 밖의 구조물의 설치 및 해체공사 등을 말한다. 이운주 京畿道 철도건설과장은 이번 공개 브리핑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우수 신기술·특허공법을 두루 확인할 수 있었다이처럼 우수한 신기술·특허공법을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거쳐 선정함으로써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철도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는 7호선 도봉산역에서 양주 옥정신도시를 잇는 15.3km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614일까지 신기술·특허 오픈(OPEN) 창구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그 결과, 29개 업체에서 42개 공법을 제안했으며, 이중 본 과업에 적용 가능한 27개 업체, 31개 공법을 선정해 브리핑 기회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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