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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도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배치

정필 | 기사입력 2019/06/25 [18:04]

(사설) 경기도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배치

정필 | 입력 : 2019/06/25 [18:04]

경기도가 다음 달부터 감시원 177명 선발해쓰레기 없는 깨끗한 경기도조성 활동 전개하는 반면 21개 시·군 기간제 근로자 모집해 폐기물 불법소각 무단투기 감시 및 주민홍보를 담당한다. 아울러 1회 추경 예산에 20억 원 확보로 단속강화 및 일자리창출 등 ‘12효과를 도모하게 된다. 25일 경기도는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단속 강화와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음달부터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177명을 선발 운영한다.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은 수원, 용인, 부천, 평택 등 도내 21개 시군에서 선발된 기간제근로자로 한다.

 

이는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 폐기물 관련 담당공무원 지도·점검 업무보조, 무단투기·불법소각 민원 다발지역 감시 및 계도 활동, 고질적 투기지역, 방치폐기물 실태 파악 및 자료정리,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감시 인력이 부족해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단속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 및 청년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전액 도비로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07,100만 원으로, 도는 이번 제1회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 전액을 확보했다.

 

도는 도내 취업취약계층 및 청년층을 중심으로 감시원을 선발, 취업기회 제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물론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는 넓은 지역, 불특정 행위자, 취약시간 발생 및 단속 인력 부족으로 상시 감시에 한계 안전 및 단속 등 민생경제 지원 일자리발굴 계획에 따라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감시를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이 목적이다. 따라서 감시원 역할 및 임무는 폐기물 관련 무단투기 취약지역 폐기물 파봉작업 등 행위자 추적, 자원수집상 즉 고물상이 적정 운영 여부 조사,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등 사업을 관리하는 감독이기도하다 이와 함께 관련 규정 및 행동요령에 대한 사전교육과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구축 등을 통해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이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아울러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넓은 지역, 불특정 행위자, 취약시간에 발생하는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에 대한 보다 철저한 단속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양선 京畿道 자원순환과장은 그동안 시군 담당공무원만으로는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단속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폐기물 불법처리에 관한 질서를 확립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제했다. 따라서 도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깨끗한 경기 만들기 추진계획을 추진한 바 있다. 아울러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이 활동하는 도내 21개 시·군을 제외한 10개 시·군은 자체적으로 감시 인력을 선발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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