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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 제8대 화성시의회 개원 1주년

이승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27 [21:00]

[기념사] 제8대 화성시의회 개원 1주년

이승현 기자 | 입력 : 2019/06/27 [21:00]

 

 

#초심 그리고 처음의 그 약속

 

시민여러분!

 

제8대 화성시의회가 어느덧 전반기의 반환점에 와 있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1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 간 화성시의회는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명과 책무를 가슴에 담고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으며 발로 뛰어왔습니다.

 

앞으로도 빈 곳은 채우고, 넘치는 곳은 덜어내며 1년 전 그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 숨 쉬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숲, 그보다는 한 그루의 나무를 제대로 보기 위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곳에는 지역마다 고유한 역사와 특별한 문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곳에서는 각기 다른 저마다의 삶이 있습니다.

 

지방의회는 대한민국의 이 곳 저 곳의 지역들이 각자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펼치며, 저마다의 성장을 만들어 나감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숲이 나무에서 시작하여, 나무로 완성되듯 화성시도 시민에서 시작하여 시민으로 완성됩니다.

 

이제는 ‘화성시‘ 라는 숲에서 살아가는 나무인 시민 개인의 삶과 행복을 살필 수 있어야 합니다.

 

화성시의회는 78만 화성시민의 일상을 면면히 살피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온전히 정책에 담아내고 “내 삶이 나아지기 시작했다”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일상에 와 닿는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흔들리지 않아야 할 두 글자, 신뢰

 

최근 한 의회에서 시민여러분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께 크나 큰 실망과 불신을 안겨드렸던 한 사건이 있어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과연 의회다운 의회가 무엇일까에 대해 묻고 또 물어봤습니다.

 

믿음직한 의회, 신뢰받는 의회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그 신뢰를 회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일하는 의회” 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올해 초, ‘연구하는 의원, 일하는 의회’, ‘낮은 문턱의 열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회’에 중점을 두겠다고 약속 드렸습니다.

 

시민에게는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마음을 헤아리는 의회로 시정에 대해서는 엄격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회로써, 모두가 신뢰하며, 믿음이 쉽게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걸어온 길, 나아갈 방향

 

“가야할 길의 앞이 보이지 않을 때는 지나온 길을 믿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화성시의회는 그간 걸어온 길을 믿으며, 앞으로 가야할 길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제8대 의회를 출발할 때의 마음가짐과 함께 한 의원님들의 그 동안의 성과를 깊이 되짚어, 매일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1년 화성시의회에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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