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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구봉도 해상 방향상실 수영객 5명 구조

안산 구봉도 해상에서 안개로 방향 상실한 수영객 무사히 구조해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2/10/01 [20:54]

평택해양경찰서, 구봉도 해상 방향상실 수영객 5명 구조

안산 구봉도 해상에서 안개로 방향 상실한 수영객 무사히 구조해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2/10/01 [20:54]

 

▲ 평택해양경찰서 안산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방향상실 수영객을 구조하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

[정필] 평택해양경찰서는 1일 오전 1014분경 경기 안산시 구봉도 인근 해상에서 안개로 인해 해안가를 찾지 못하고 방향을 상실한 수영객 A씨 등 5(1, 4)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0915분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안산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신항만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구봉도와 선재도 사이에서 개인용 부표를 잡고 있는 수영객 5명을 발견하여 신속히 구조했다.

 

다행히 수영객 모두 체온유지와 부력을 가진 전신 슈트를 착용하고 있었고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에 따르면, 구조된 수영객들은 해상에 낀 짙은 안개에 방향을 상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평택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활동 전에는 기상상황을 살피고, 담당 해양파출소에 신고 후 안전수칙을 준수해 수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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