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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19 상반기 환경오염배출시설 위반 사업장 점검

김창석 환경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19/07/10 [13:12]

화성시, 2019 상반기 환경오염배출시설 위반 사업장 점검

김창석 환경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19/07/10 [13:12]

 

 

[정필] 화성시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상반기) 2019년 상반기 환경오염배출시설 위반 사업장 점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의 건강과 자연환경을 위협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집중 단속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자 추진됐다.

 

시는 이를 위해 대기·폐수 배출시설 운영 사업장 4933개소(대기배출시설 2688개소, 폐수배출시설 2245개소)를 대상으로 2인 1조 총 9개 팀으로 편성하여 환경오염 관련 민원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불시 현장 방문을 통해 집중 단속했다.

 

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무허가 및 미신고 여부, 환경오염 방지시설 가동 및 폐수 무단방류 여부, 배출시설 운영관리 등 관리기준 준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총 172건 적발(폐쇄명령 82건, 조업 및 사용중지 48건, 과태료 부과 및 경고 37건)했다. 시는 개선 완료시까지 지속적인 사후 관리, 개선완료 사업장에 대한 적정 이행완료 여부 확인 등 현장점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교육을 2회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화성시 이병열 환경사업소장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싹부터 도려낼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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