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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부소방서, 양동 철거현장 대형화재 원인 ‘용접·불티’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3/01/25 [12:01]

광주광역시 서부소방서, 양동 철거현장 대형화재 원인 ‘용접·불티’

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3/01/25 [12:01]

▲ 서부화재 양동 철거현장  © 광주광역시 서부소방서

 

[정필] 광주광역시 서부소방서는 지난 12217:47경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철거 현장에서 원인 미상의 불꽃·불티 발생으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장비 9, 소방력 42명이 투입되어 20분 만에 완진됐다.

 

위의 사례처럼 가연성 자재를 많이 사용하는 건설 현장은 화재 발생 빈도가 높기 때문에 특히 겨울철 이 시기에는 화재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시너, 페인트, 우레탄폼 등의 가연성 자재들은 용접 작업 중 불티에 의해 쉽게 착화되고 큰 화재로 번질 위험이 높다. 특히 대형건설 현장은 자재를 지하주차장 등 내부공간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화재 시 연소 확대 위험이 매우 높다.

 

서부소방서는 용접·불티 등 작업 시 화재예방수칙 4가지 인화성 액체의 증기나 가스 등의 제거 작업 전 충분한 환기, 작업 전 작업공간 주변 가연성 물질, 인화성·폭발·위험물 제거 및 격리, 용접불티비산방지덮개, 용접방화포 등의 안전장비 비치, 화재위험 감시 및 화재 발생 시 근로자 대피 유도 담당자 화재감시자지정 및 배치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 서부소방서 문희준 서장은 낮은 온도에서는 스패터 현상으로 불티가 더 많이 발생하고 확산된다용접 작업 시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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