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용인시, 수지구 토월초교 내 유휴공간 '학교숲'으로 탈바꿈

김창석 환경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기사입력 2022/06/23 [15:39]

용인시, 수지구 토월초교 내 유휴공간 '학교숲'으로 탈바꿈

김창석 환경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입력 : 2022/06/23 [15:39]

수지구 토월초교 내 유휴공간 '학교숲'으로 탈바꿈


[정필=김창석 환경전문기자 kspa@jeongpil.com] 수지구 풍덕천동 토월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이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며 쉬어갈 수 있는 학교숲으로 탈바꿈했다.

용인시는 토월초등학교 학교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학생,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 외에도 인근 지역주민들이 쉴 수 있는 생활권 내 녹색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시비 6000만원을 투입해 학교 내 놀이터와 학교숲에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투수성이 좋은 인조화강석 블럭을 새로 설치하고, 계절별로 피는 시기가 다른 흰말채나무, 목수국, 황매화, 맥문동, 수호초 등 다양한 수목 3637본을 심었다.

시 관계자는 "새로 선보인 학교숲이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부족한 점은 즉시 보완하는 등 세심히 괸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심 곳곳에서 시민 누구나 녹색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숲, 학교숲을 조성해왔다. 현재까지 학교숲이 조성된 곳은 관내 189개 학교 중 86곳에 달한다.

올해는 이번 공사를 마무리한 토월초등학교 외에도 처인구 삼계고등학교, 기흥구 보라중학교가 사업 대상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